전화금융사기(보이스피싱) 수거책을 검거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베테랑 형사들의 투혼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습니다. <br /> <br />13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 오후 1시 10분쯤 태백에서 `핸드폰에 악성 어플이 설치되었다`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. <br /> <br />조치하기 위해 대상자를 만난 태백경찰서 형사들은 당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온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거책 검거를 위해 3시간가량을 잠복하던 형사들은 약속 장소인 주택 우편함에 피해자가 넣어놓은 카드를 수거하는 수거책을 발견하고는 검거를 시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거책은 경찰을 보자마자 도주했으나 형사들은 200m가량을 추격한 끝에 검거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합 20년 이상의 베테랑 형사들은 검거 과정에서 몸을 두 차례나 내던지며 수거책을 검거, 하마터면 카드에서 5천만원이 인출될 수도 있었던 피해를 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수거책으로부터 휴대전화와 돈 봉투에 들어있던 현금과 카드 등을 압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20대 수거책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죄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유튜브 '대한민국 경찰청'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509320538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